![[자료=아파트너]](https://cdn.aptn.co.kr/news/photo/202603/111416_45350_5545.jpg)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두꺼비세상이 운영하는 아파트 플랫폼 아파트너는 입주민 활동이 활발하고 커뮤니티·보안 인프라가 고도화된 대단지를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너에 따르면 평당 1억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아파트너 가입 단지는 27%를 차지했다.
올해 2월 기준 국내 평당 1억원 이상 아파트 및 오피스텔은 전국 총 407개 단지(약 36만 세대)다. 이 중 110개 단지가 아파트너를 도입했으며 해당 단지의 총 세대 수는 약 16만세대다.
평당 1억5000만원 이상 전국 110개 최상위 단지 중에서는 35%(약 40개 단지)가 아파트너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너는 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 평단가 1억원 이상 초고가 프리미엄 단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잠실 리센츠, 반포자이를 비롯해 래미안 리더스원, 청담자이, 은마아파트, 헬리오시티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등 서울 주요 도심권에서는 100%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일부 도입 단지에서는 가구당 복수 가입이 활발히 이뤄지며 세대 가입률이 150~200%를 상회하기도 했다.
아파트너는 전국 4300여 단지, 약 360만 세대가 사용하는 아파트 플랫폼으로 공지사항, 주민투표, 방문차량 예약 및 공동현관 출입, 커뮤니티 예약 등 공동주택 생활 전반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 안정성과 보안·운영을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 풀스택(Full-stack) 솔루션’ 제공을 경쟁력으로 꼽는다. 특히 출입 보안 영역에서는 주차 관제, 공동현관 출입, 커뮤니티 출입을 아우르는 아파트 3대 출입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분절되지 않고 출입–예약–정산–데이터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운영되는 통합 인프라 구조가 입주민에게는 원스톱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생활 경험을, 관리사무소에는 효율적인 운영·통제 환경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단지에서 높은 도입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현재 전국 약 600개 단지에서 7000개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 큐레이션 서비스 ‘더 테라스(The Terrace)’와 조경 관리 솔루션 ‘세이브트리(SaveTree)’까지 아우르며 단지 공간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주거 인프라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파트너 전략총괄 박원희 이사는 “프리미엄 단지 시장은 단순 기능이 아니라 기술 안정성, 운영 신뢰도,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요구 수준이 가장 높은 곳으로 이 시장에서의 압도적 점유율은 아파트너의 신뢰도를 증명하는 바로미터”라며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모든 아파트 단지에 초격차 주거 경험을 제공해 국내 1위 아파트 플랫폼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